고객의소리
트랙 이용 규정이 있지요.
레인 역주행 금지나 레인에 물건을 두거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엄연히 하면 안된다는 것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당연한 상식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만,
오늘 유러닝 단체 행사 촬영을 한다고 레인에 조명을 갖다준다거나 촬영을 위해 진로를 방해한다거나.
심지어 역주행 하는 사람도 나오고,
매우 강한 조명을 사람 얼굴 향해 돌려놓기 까지 하는 민폐를 끼치더군요.
제 페이스 흔들리기도 싫고, 유러닝 멤버들도 최대한 기분 좋게 즐기는 것 훼방 안 하려고 현장에서 뭐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강력하게 주의 주시기 바랍니다.
레인 바깥에 촬영 장비를 놓는 것도 천천히 걷는 분들에게는 진로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상황 따라 옮기거나 잔디 쪽에 올려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 이러한 불쾌한 경험을 하게된다면 시에 강력하게 민원 넣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관련한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소리에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께서 주신 내용은 ‘육상트랙 이용 불편 ’에 관한 사항으로 이해됩니다.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육상트랙은 지난 2024년 12월 2일(월)부터 우리 시민의 체력단련과 여가증진을 위하여
무료화 전환을 위한 시범 운영중에 있습니다.
？ 우리 센터에서 관리, 운영하는 육상트랙 이용을 하시던 중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건 관련하여 해당 단체 대표자에게 강력하게 불편 사항을 전달하도록 하여 추후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여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53)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