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접행 추가운영은 앞으로도 절대 안되는 건가요?

매일 퇴근길 기본 30~40분을 불필요하게 역에서 소진 합니다

진접행 이용하는 시민들 많이 늘었습니다 얼마나 늘었는지를 파악하여 진접행 추가 운영을 고려해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서울 다른 호선들과 비교를 하면 당연히 적겠죠 

애초에 비교를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만들지를 말았어야죠

오남, 진접역을 설계할 때 기준점이 뭐였길래 배차가 이런식이죠?

진접행 추가운영이 어려우면 상식적으로 제시간에 와야하는거 아니에요?

환승구간은 맨날 밀리나봐요 사람들 많이 타고내리는 환승구간도 지나쳐서 다니지만 이런이유로 하루하루 밥먹듯이 밀린다는거에 대해 납득이 안가네요 이건 운영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제시간에 오지도않아 당고개행 4~5개 보내야 끽해야 진접행 한번와

이용을 하라고 만든건지 뭔지  어쩌라는건지 

아 ! 참고로 오늘 오전 9시11분 지하철 타려고 

9시6분 부터 서서 기다렸는데 18분에 탔어요 ^^ 

이게 오늘 한번 뿐이였을까요? 몇번 참다가 또 말씀드려요 

4호선은 몇번의 민원을 넣어도 해결할 생각없이 한결같군요

대단합니다! 

지난번 답변에 개선한다했는데  어떻게 개선을 하려했는지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제대로 답변해주세요